1월 19일 총동창회 신년하례회서 시상
서융그룹 정정복 회장이 최근 부산광역시 축구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영국, 홍콩에서 교수생활하며 해운·물류 연구 분야 권위자가 된 송동욱 동문은 해외로 나갔을 때 더욱 도전 정신을 불태우며 그 진가를 발휘하는 해양대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추경석 동문은 지난 2016년, UTICA College가 미국 최초로 설립한 경제범죄 전문 대학원에 부교수로 부임 하였으며 재미한인 범죄학회 회장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박한일 총장은 총동창회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9월 7일 오후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17년 총동창회 재부 원로회원 및 임원단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한일 총장은 지난 7월 21일 총동창회 제주지회를 방문해 ‘제주 동문과 총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계 해양 대통령’으로 불리는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의 임기택 사무총장이 9월 7일 오후 우리 대학을 방문, 박한일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정겨운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우리 대학 12, 13대 학장을 지낸 상보 이준수 박사 영결식이 6월 20일 오전 해사대학관 앞에서 진행됐다.
화제의 동문가족, 한 집안 6명이 해양대인!
하나금융그룹 영남대표 정춘식 동문
